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/일화 (문단 편집) == 전쟁 준비보다 외화 == 피아트사에서 개발한 G50 전투기는 1940년 6월부터 제51전투비행단 21, 22비행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다. 그러나 자국에도 배치가 안 끝난 최신 전투기 G50은 이미 1940년 1월부터 [[핀란드]]에 수출되기 시작했고, 그해 9월 개발된 최신개량형 G50bis는 1941년 1월 핀란드 공군에 판매되었다. ||핀란드는 1940년 3월 까지 [[소련]]을 상대로 [[겨울전쟁]] 중이었으니 당연히 전쟁 중이 아닌 이탈리아보다 병기가 시급했다. 그러나 이탈리아와 독일은 1939년 5월 [[강철 조약]]으로 동맹상태였고, [[폴란드 침공]] 이후 독일과 영국, 프랑스는 전쟁중이었다. 이 때 이탈리아군은 영국과 프랑스 전투기를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구식 복엽기인 [[CR.32]]가 전체 전투기의 3분의 2를 차지했고 나머지도 대부분 복엽기인 [[CR.42]]가 차지했으니 이탈리아도 신형전투기도입이 매우 시급한 문제였다. 게다가 1940년 6월 10일 이탈리아가 영국과 프랑스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뒤에는 이탈리아도 전시상황이 되었는데 이 시점에 이탈리아군이 보유한 [[G.50]]은 겨우 118대 뿐이었음에도 핀란드에는 이미 35대나 팔았다는 점이다.|| ||이 당시에는 독일과 소련의 사이가 아직까지는 동맹이었으니 독일이 자국영토 통과를 거부, 결국 가까운 육로를 냅두고 먼 바다로 돌아가야 했다. 이 과정에서 두 대가 파손되어 핀란드에는 33대만 도착했다. 아이러니하게도 독소전쟁 당시 독일은 핀란드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